메뉴
brunch
매거진
곰스튜디오에 어서오세요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곰카페
Mar 31. 2019
만남과 이별
2019 봄
"선택의 연속"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그저 선택이었음을.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캘리그라피
곰카페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평범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구독자
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곁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