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아이의 ’흥미‘와 ’교육‘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둘째의 최근 관심사는
바로 ’티니핑‘!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쿠팡으로 티니핑 한글쓰기 교재를 주문했다.
평일 5일 동안 하루에 한 페이지,
일명 ’1일 1티니핑‘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공부를 해도
‘복습’을 빼먹을 수는 없으니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그동안 배운 티니핑 이름으로
빙고 게임을 했다.
빙고게임으로 복습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빙고칸을 채우기 위해
티니핑 이름을 적으며
쓰기연습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차례가 다가왔을 때 ‘키키핑’하고 읽으며
읽기 연습을 할 수도 있고
누나와 엄마가 티니핑 이름을 부를 때는
듣기 연습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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