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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생 학생 Jul 04. 2024

경이로운 풍경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불만들을 내려놓고 스시집을 나왔더니

눈 앞에 경이로움이

떡 하니 눈 앞에 놓여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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