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벽주의자 입니다. 완벽하게 잘 하려고 해서 속도가 느립니다. 약점이지만 강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다투는 일에 있어서는 부족한 부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이만하면 괜찮아. 를 대뇌이면서도 쉽게 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바꿔보려고 노력 하고 있는중입니다. 간혹 손해보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있게 마무리 해야 할 때에 시간에 맞추어서 처리하면 뭔가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습니다.
저... 어제부터 멘붕오는 일이 생겨 지금 제 정신이 아니어서 미완성글이지만 여기서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