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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영욱 Jun 05. 2023

5월을 보내며

축제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도 잘

그 사이 시험기간이 찾아왔습니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 찾아오지 않겠네요. 다행이 지금은 감정의 소요가 잦아들어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당장의 레포트부터 마감한다면 지난 나날을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스페인에서의 나날들을 기대하며, 그 이후의 도전을 고대하며 지금의 시간을 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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