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이리지 Mar 02. 2019

(전시) 사적인 도시



(exhibition-전시 알림) 


 <사적인 도시>


2018.12.18~12.23(일)...
10am~19pm
갤러리 호작 
(부산 동구 정공단로17번길 5 / 좌천역 3번출구) 



 


 도시를 사색하는 관찰자들을 통해
 서로의 주파수에 귀기울임으로써 개인의 사유를
 확장하고 미처 인식하지 못한 다양한 시선으로
 도시를 바라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작품은 각기 다른 시선과 정서를 표현하였지만
 사소하거나 익숙한 도시속의 장면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적일지라도 도시를 향한 관찰과
 사색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 그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곧 도시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라는 믿음을 담은 전시입니다.













브이리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ridge.busan/
브이리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ridge.busan/

작가의 이전글 그린맨션이 나오다. -브이리지 첫 프로젝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