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riter JELLY Mar 04. 2024

#32. 얼마나 쉬운지





***

모르면 겁나지만

알고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게 쉬운 일이 많은지…


앞에 둔 도전이 어려워보여 겁이 덜컥 날 때는

언제나 이 점을 되새긴다.

‘알고보면 얼마나 기가막히게 쉬운 일이 많은지…’


그리고 나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들여다보면 길이 보이고,

그 길을 걸어가보면 어느새 쉬워져있다.


2024.3.4 김지원 / '문장을 건지다' 중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31. 살인사건의 새 시나리오를 썼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