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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희 Jun 26. 2020

숲에서 너와 나

설레던 그 숲에서 너와 나 그립다.


사방이 온통 초록으로 물들고


싱그러운 풀내음, 향기로운 꽃내음에


내 마음도 초록에 취해 설레던


그 숲에서 너와 나


그립고 그리워 그린다.



아이패드 드로잉 수채화 브러시 과슈 채색


http://youtube.com/c/yhART

글 그림: 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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