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로 들어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브런치 작가되고 정말 오랜만이다.
느낌은
고요하고 조용해서 좋다.
휴식인 듯..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 멀리 우주에서 빛을 보내는 밤 하늘 별(Estella)처럼 마음을 밝히고 비추어 주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