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한 김영미 대장
남극을 세상에서 가장 큰 하얀 캔버스라고 하는데,거기에 두 발과 온몸으로 그리는 그림 하나를 완성하고 싶다.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100kg이 넘는 썰매를 홀로 끌며
남극 1000km를 51일 걸어 남극점에 도달한
김영미 대장의 스토리
우리 안의 '어린 재능'을 발견하고, 키우는 일을 좋아합니다. 사람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는 모든 것에 진심입니다. 오디오로 경험과 재능을 연결하는 오디바이스를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