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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한 김영미 대장
남극을 세상에서 가장 큰 하얀 캔버스라고 하는데,거기에 두 발과 온몸으로 그리는 그림 하나를 완성하고 싶다.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100kg이 넘는 썰매를 홀로 끌며
남극 1000km를 51일 걸어 남극점에 도달한
김영미 대장의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