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멋진 언니들의 처절한 커리어 탐험기
내가 살아온 삶을
정제된 표현의 언어로 적어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난 오늘도 적는다.
치열하게 살아온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을 사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앞으로 나아갈 동력이 된다면,
난 오늘도,
기꺼이 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커머스 7년차 법인 대표로 온라인 수익화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 코칭중인 프로 N잡러이다. 마음이 아픈 이들의 '치유'를 돕고 '흘려보내는 삶'을 사는 것이 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