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노래] 'Scared' 두려움과 희망

by Jeremy Zucker

by 평생사춘기


그런 노래들이 있다.

귓속에 소리로 들어오는 노래가 아닌, 마음속에 꽂히는 그런 노래

그런 노래를 찾은 날이며 100번이고 200번이고 하루 종일 듣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잊혀가는 노래들이 있었다.

우연히 다시금 듣게 되면

그때를 떠올리며

'잊지 말아야지' 한다.


그래서 생각했다.

노래도 글처럼 남겨야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더 깊이 느껴봐야지.

언젠가 나의 춤으로 표현해봐야지.




얼마 전 Jeremy Zucker의 'Firefly'라는 노래를 발견했다.

처음으로 춤을 추면서 영혼과 몸이 연결된 느낌을 느꼈다.

그래서 이 가수의 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

그러다

'Scared'라는 노래가 흘러나왔고

귓속에서 마음속으로 깊게 들어왔다.

지금의 내 마음과 닮아 있는 것 같아 더욱더 그랬다.

앞으로의 일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해나가라는 희망적인 의미를 담은 곡이다.


Scared by Jeremy Zucker

//

Don't move, there's a lion next to you /

(움직이지 마, 네 바로 옆에 사자가 있어)

I pray that your soul survives it through another day /

(네 영혼이 또 하루를 살아남기를 기도할게)

//

'Cause in my dreams, there were angels circling /

(왜냐면 내 꿈속에는, 천사들이 날아다니니까)

I could see everything you ever wanted me to be /

(네가 내가 되기 원했던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었어)


I see oceans in your eyes /

(네 눈 안에 바다가 보여)

It makes me scared So if we both drown / (1:25)

(나를 두렵게 해, 그래서 만약 우리가 둘 다 죽는다면)


Ooh, don't be scared /

(오, 두려워하지 마)

I'm right here And what is fear /

(내가 바로 여기 있잖아, 두려움이 뭐야)

When no one knows What comes next? /

(다음에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때?)

So yeah, I'm scared But I won't let it get to me / (2:00)

(그래, 난 두려워, 하지만 나를 잠식하게 두지 않을 거야)

//

You know I've been writing you a poem /

(내가 너에게 시를 써오고 있었던 걸 알잖아)

So I spoke all the words I ever wanted you to know /

(네게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단어로 너를 표현했어)


I see oceans in your souls /

(네 영혼 안에 바다가 보여)

It makes me scared So if we both drown /

(나를 두렵게 해, 그래서 우리가 둘 다 죽는다면)


Ooh, don't be scared /

(오, 두려워하지 마)

I'm right here And what is fear /

(내가 바로 여기 있잖아, 두려움이 뭐야)

When no one knows What comes next? /

(다음에 뭐가 나올지, 아무도 모를 때?)

So yeah, I'm scared But I won't let it get to me /

(그래 난 두려워, 하지만 나를 잠식하게 두지 않을 거야)


<노래 영상>

<가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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