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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인드디톡스 Dec 22. 2023

크리스마스 정신에 깃든 기업가 정신!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1인 기업가분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셋

코치로서, '크리스마스 정신'에 깃든 '기업가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종교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종교를 초월해 전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에 맞이하는 휴일, 크리스마스에 내포된 매력적인 

문화적 요소들, 특히 가족 간의 우애, 연인 간의 사랑 등이 더해져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전만은 못하지만,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집 안팎에 트리를 세워 각종 

소품으로 장식하고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다리며, 즐거움과 충만함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따스하고 이타적인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어떤 면에선 기업가 정신의 반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Calvin Coolidge)는


  "크리스마스는 시간이나 계절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다. 

  평화와 선의를 소중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는 것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신이다."


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을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Joseph Schumpeter)는 '창조적 파괴'로, 

경영학의 세계적인 구루였던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혁신'으로, 프랑스 경제학자

리차드 칸티용(Richard Cantillon)은 '위험과 불확실성의 감수'로 정의한 바 있는데, 저는 

이와 같은 정신에 '자신이 하는 사업으로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려는 마음'이 더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업가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의 문제를 진실로 

해결해 주고자 하는 이타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와 같은 이타적 측면의 기업가 정신 속에서, 우리는 사람들(고객)과의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며, 일상의 삶에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신을 구현하며 기쁨과 보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최근에 제가 개설한 'HS1인기업가포럼'이라는 네이버 카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포럼에서는 서로 간에 내적 연결감을 가지며, 결이 맞는 사람과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며, 더욱이 '내적 성장: 셀프 코칭' 메뉴를 통해, 전문 코치에게 거의 2시간 

코칭(20만 원 상당)을 받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포럼 가입은 아무런 조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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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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