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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nnyzziny
Jun 30. 2019
'나'입니다
긴장한 므아 씨도
빈둥대는 우리 공주님도
세상 발랄한 뫄도
모두 '나' 니까
어떤 이름이든
어떤 모습이든
모두 사랑스러운 '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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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름
자존감
sunnyzz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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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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