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맞이하게 된 자유부인.
철 지난 가요들을 들으며 이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홀로 어딘가를 가고 있다는 게 영 어색하면서도
좋고 좋고 좋다.!
수다 떨고 커피 마시고 이곳저곳 구경도 하며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낸 나는 다시 종일 눈에 선하던
나의 아기가 있는 집으로
:-)
drawing yesly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