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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슬 Jan 08. 2020

엄마가 된 후 나의 일상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아주고 씻겨주고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아이와의 하루들.

늘 똑같다 느껴도 너는 매일 힘껏 자라고 있겠지

힘들때도 있지만 언젠가 그리워할 날들임을 알기에

더 꼬옥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께




drawing ye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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