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시 쉬어가도 돼. 아주심기. 나만의 작은 숲
겨울
배가 고파서 내려왔어
온기가 있는 생명은 의지가 되는 법
봄
땅 속 온기는 감자 싹을 품어 밖으로 피워낸다. '타이밍'이다.
여름
잡초는 마음의 걱정처럼 계속 자라난다.
아둥바둥 매일이 버티는 삶이 아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솔직하게 꽃처럼' 비교하지 않고 자신대로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