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의 역사에서 나는앞만 보는 사슴입니다꼿꼿한 내 등뼈는 아직 한 번밖에 휘어지지 않았어요해에게 빛을 빚진 달처럼감자는 뿌리가 아니죠달걀은 닭보다 먼저고원숭이를 따라 가고 싶어요위를 보고 싶어요두 마음을 합장하고떠오르는 손가락의 끝을 바라볼게요숨가쁜 척추의 만곡에서 시선은 발견됩니다나는 너의 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