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면에서.
마주앉아 함께 일을 하다보면
동료와 많은 생각을 나누는 게 일상이 된다.
최근 나누었던 주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는 뭘까?'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는
광고 제작자가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광고 소비자가 광고에 크리에이티브를 어느정도 사용해야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라고 생각한다.
직관적인 UX는
UX 디자이너가 직관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쓰는 사람(U)이 직관력을 어느정도 발휘하면 경험(X)할 수 있는게
직관적인 UX 아닐까.
크리에이티브한 것과 말장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직관적인 것과 그냥 쉽게 만드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오길비님이 그러셨다.
팔려야 크리에이티브라고.
예술하지말고 일하자고 생각했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