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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나은 May 27. 2022

다묘 다정의 흔한 아침 풍경

나를 닮아 늦잠 자는 첫째냥 깨우러 온 막내냥
둘째는 한창 냥춘기라 예민


넓은 침대에 집사는 점점 모서리로 내몰리고!


침대는 녀석들의 놀이터로~


결국 집사는 거실 소파로 갑니다.


흔한 다묘 가정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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