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69_피곤

by 모리아

오늘 아침(글을 쓰는 시점) 그동안 왜 피곤했는지 알았다.

사무실 이후 더 심했는데 그건 내가 조용한 공간을 선호하기 때문이었다.

즉, 주위 소음이 나에겐 스트레스였다. 성향이 조용해서 그런가? 근무 환경이 확실히

영항을 받는다.

그래서 인지 퇴근 후 도서관에 가면 하루 긴장했던 감정들이 풀어져 독서를 하지 않아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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