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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꽃
Jun 17. 2024
엄마는 아직
쉴 수 없다
엄마는 아직
쉴 수 없다
하나는 몸이 아프다
하나는 마음이 아프다
하나는 정신이 아프다
그래서
몸, 마음, 정신이 모두 아픈 엄마는 아직
쉴 수 없다
모두를 먼저 돌봐야 하기에
keyword
엄마
휴식
가족
별똥꽃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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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이상(별)과 현실(똥)의 괴리를 아름답게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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