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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마토가든 Feb 20. 2021

02 - 간략히

2021.02.19

오늘은 밤 11시에 마쳐서 독서할 시간이 별로 나질 않았네요.


그래서 [죄와 벌] 20p 정도 읽고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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