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1월 4일
왜 우리는 죽고 나서 후회하나요? 왜 후회만 하고 바뀌는 건 없나요? 왜 또 새까맣게 잊은 후에 누군가 다시 죽어야만 분노하나요? 그러면서 왜 아무것도 하지 않나요?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요?
2020년 1월 4일, 짧은 글 긴 생각
청년, 근데 조금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