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섭카 Aug 13. 2024

더운 여름이었다

240812 그림일기 웹툰

지난 마지막 일기가

7월 11일이었다ㅡ

다시 시작한게 마침 8월 11일.

딱 한달만에 복귀.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았는데

겨우 한달.


시간 참 빠른 것 같은데

신기하다.


어쨋든

오래쉬고 돌아온 느낌이 드는 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만큼

다시 한 번

매일매일의 생각을, 기분을

잘 담아보자.


더 발전한 나로써

나의 무기를 갈고 닦자.

매거진의 이전글 오랜만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