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5 그림일기 웹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칭찬에 목마는 나란 인간은
인정욕구가 큰가 보다.
못하면 핀잔과 질타보다 격려라도..
많은걸 바라나 싶다.
뭐건 잘하는 게 최우선이지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