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도쿄 문라이터의 독립 프로젝트
#1. 내 친구 여동생은 인기 블로거
#2. 뫼비우스의 계단
#3. 애매한 재능에 대한 고찰
P.S. 소중한 시간을 내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뭐 하나 특출 난 것 없는 애매하고 평범한 사람이지만, 독자님들 덕분에 항상 더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독자님들 중에 저처럼 애매한 재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언젠가 자신만의 일을 찾고 싶은 직장인 분들이 계시다면,
올해는 꼭 원하시는 목표에 가까워지길 바라며, 함께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