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추도사
by
Moon
Jun 17. 2025
울지
마
제발 추스려
무슨 말인지 모르겠잖아
추억들이 뭉개지잖아
아니야
충분히 들었
대
이해 못 해도 선명하대
빠알간 네 눈 같은 내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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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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