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지 가우어 <엘리자베스 1세의 아르마다 초상화>
런던 미술 여행 #10. 엘리자베스 1세
책으로 보던 작품 앞에 섰을 때 느끼는 희열과 감동을 잊지 못해 미술사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