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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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방송작가. 현직, 워킹맘을 지나, 아홉살 딸과 세살 아들을 키우는 주부. 언제나 글을 짓고 살고 싶은 '꿈꾸는 글쟁이'. 결이 고운 사람이 되기를, 결이 고운 삶을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