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추세를 알아야 한다.

큰 파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장기 이평60일선, 장기 지수이평 60일선이 머리를 위로 올리는지 아래로 올리는지 잘봐야한다.

그리고 큰 파동이 상승이라면, 카운터 트렌드 라인 돌파 후, 리테스트때  롱 포지션을 잡는 것이고

하락이라면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포지선을 취할 때는 당연히 쌍바닥, 하락쐐기, 상방쐐기, 헤드앤숄더와 역 헤드앤숄더, 확산형 패턴들과 함께

캔들패턴을 찾아서 신뢰성을 높인다. 그 후, RSI(RSI의 비중은 다만 과매수-매수 / 과매수-과매수 혹은 과매도-매도, 과매도-과매도 구간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를 보고 정말 중요한 추세와 매물대를 확인한다(매물대, 패턴의 넥라인, 피보나치 등을 참고).

진입을 할 때, 고배면 정말 짧게 먹고 나오고 그렇지 않다면 손절가에 약간의 여유를 두어 진행한다. 물론 타임프레임에 따라 다르지만 진입시에는 작은 타임프레임을 사용한다. 이래야 손절가를 적게 둘 수 있다.

....말은 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