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나를 짝꿍으로 선택했던 그 아이
우리는 12살이었다.
영화와 드라마, 책과 글을 쓰는 일을 좋아했지만 현실에 휩쓸려 그저그런 회사원으로 10년을 살다, 번아웃을 극복하고 다시 나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