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불타는 의욕으로 지난 봄에 넣어둔 운동복과 웨어러블 기기를 주섬주섬 꺼내보지만 마침 웨어러블 충전기가 눈앞에서 보이지 않아 시간은 흘러가고 운동 의욕은 점점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러한 맹점을 극복한 ‘코아코리아 스마트밴드 CK7′은 직관적인 USB 타입으로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각종 USB 단자에 꽂기만 하면 준비 끝이다. 한글로 표시되는 친절한 메뉴는 보기 쉽고 전화, SMS,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 확인도 가능하다.
야외에서는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1회 완충 시 7일 이상 작동이 가능하다.
유회현 PD / lusy33@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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