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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사Q May 15. 2020

돈, 연애, 몸매, 건강 다 갖는 비밀 공개

아마 제목을 보고 '또 식상하게 뻔한 말 하는 거 아니야? 한번 속아보지 뭐...'라고 생각하고 클릭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돈, 연애, 몸매, 건강 모두 다 누릴 수 있는 인생을 좀 더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딴 게 어딨어?'라고 생각되신다면 읽지 마시고 그냥 지금처럼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다 보니 그딴 게 있더라고요.



인생을 좀 더 쉽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려면 어떤 것을 잘해야 할까요? 바로 의사결정입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과거의 의사결정의 총합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의사결정을 계속 잘해왔느냐 못해왔느냐에 따라서 지금 현재의 모습을 살고 계신 겁니다. 잠깐만요, 지금 현재의 자기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기분이 상하거나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을 상하게 해 드릴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사실만을 말할 뿐... 그리고 앞으로 그 의사결정을 잘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의사결정을 잘해야 하는지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나와 너와 세상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인생의 게임에서 잘 살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자신이라는 조종수라고 생각한다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게 되고 내 능력을 알게 되고 나의 장점이 뭔지도 알게 되고 내 심리는 왜 이러는지 나는 이런 상황에서 뭘 느끼는지 등을 알게 되면 나를 조종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조종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좋은 결정을 하고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죠, 이걸 다른 말로 하자면 '메타인지'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자신을 과소/과대평가하지 않고 객관 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이죠.



자, 그럼 이 조종하는 법을 알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책입니다. '진부하다', '뻔하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도 효과적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대부분 끼리끼리 만나게 되어 있고, 주변 환경도 자신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그 안에서 만족하며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이걸 자신의 삶을 적용해가면서 자신의 삶도 변화를 시킬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생을 좀 더 쉽게 해 줄 수 있는 책은 자신의 뇌를 활용할 수 있는 책과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루에도 3만 ~ 8만 개의 생각을 하는데, 이것들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고 생각의 바이러스 또는 프로그램이 많이 실행되어 있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런 비효율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최대한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일처리를 잘하고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정리하는 뇌'를 읽어보신다면 금방 이해하실 겁니다.



두 번째 책은 욕망의 진화, 지능의 사생활입니다. 이는 지능이 높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평범한 당신도 부자가 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또한, 남녀의 관계 진화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이해하고 현대사회에서 적용한다면 더 쉽게 인생의 게임을 풀어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쯤 되면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라이프 해커 자청'님이 생각나실 겁니다. 맞습니다. 잘 알아차리셨습니다.



연봉 10억 아니... 지금은 연봉 20억 이상을 무자본 창업으로 벌어드리고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실제로 인증을 하고 계시는 분의 말을 저의 말로 필터링해서 작성했습니다.



저 또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이렇게 생각하기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 지금부터는 자기 합리화 서행 차선에서의 체념과 자위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고 공부하고 잘 살아가 봅시다.



이 글을 이해하지 못하신 분은 열등감 느끼시고 무슨 X소리 하나 싶겠지만, 똑똑하신 분들을 아마 이해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제 글이 두서없이 막 적긴 했지만 알아보실 분들은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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