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컬하이커 Oct 09. 2021

30살, 새해에 나는 네팔 히말라야에 있었다

29살, 나는 새로운 기운이 필요했다. 새파란 청춘의 '20대'를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더욱더 새파랄 나의 '30대'를 기념하고 싶었다. 나의 30대의 시작은 좀 더 특별해야 했다.



6박 7일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진하게 히말라야를 느끼고 왔다.

https://blog.naver.com/freety-woman/221584842614


작가의 이전글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은 산티아고순례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