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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주아 Aug 02. 2021

주말 아침


주말 아침.


침대에서 한참을 뒹굴다 느지막이 일어나 찜해두었던 카페에서 브런치.


커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컬러풀한 야외석과 초록초록 아담한 실내 등 여러모로 맘에 드는 비건 카페다.


그렇지.

이런게 소확행이지.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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