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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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침대에서 한참을 뒹굴다 느지막이 일어나 찜해두었던 카페에서 브런치.
커피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컬러풀한 야외석과 초록초록 아담한 실내 등 여러모로 맘에 드는 비건 카페다.
그렇지.
이런게 소확행이지. ^____^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