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건으로 구성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베이컨과 소시지, 해시브라운, 달걀 등은 빼고 비건 베이컨과 브로콜리, 토마토, 새송이버섯을 구워 올렸다.
케첩, 머스터드, 피클, 마요네즈, 스윗칠리 등 다양한 소스들을 곁들여 먹어봤는데, 갈릭마요네즈와 새송이버섯의 조화가 대박!
새로운 맛을 발견했다.
역시 마요네즈의 힘은 대단해.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