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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HS Mar 29. 2024

이타주의 말살은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것과 같다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후 1: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 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벧후 1: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벧후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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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세상에 열매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의 모습 중에 가장 큰 성품은 이타주의 사랑 그리고 우애이다


공산주의 국가가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은 기독교다

기독교의 근본정신인 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마음밭이 공산주의 사상에서는 절대적인 위험 요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1950년대 미국 문학작가들은 냉전시대를 겪으며 세계전쟁을 겪으며 스탈린의 전체주의 히틀러의 파시즘과 같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파시즘이 추구하는 잔인한 (brain wash)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타주의 사상에서 바꾸어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며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도록 만드는 무서운 사회적 제도를 건설하여 궁극적으로 철저한 지도권층에 절대복종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책을 통해 철저하게 경고했다. 


이타주의 사상이 배제된 사회적 제도와 문화는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혐오하는 문화와 체계가 자연스럽게 잡히게 된다

이타주의 사상이 배제된 사회적 시스템은 자기중심의 생활과 자기중심의 지식아래 생각하고 판단하는 로봇과 같은 기능으로 가치와 세상을 차가운 마음으로 판단하고 지배하는 또 다른 사회 하부적 시스템을 만들어 버린다

이타주의 사상을 추구하는 모든 인문학과 성경을 다 불태워 버리거나 풍부한 이타주의 문화적 콘텐츠가 방송에서 많이 사라지는 지금 이 시대에 난문 하는 것은 복수 증오 잔인함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콘텐츠 방송들이다.

이타주의 사상이 배제된 국가의 정책은 절대복종과 절대적 힘에 의해 모든 시민들을 조종하고 시민들을 복종하게 만들어 간다


또한 한국의 수많은 방송과 매체 사회적 시스템은 이타주의를 아주 교묘하게 이런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타주의 말살 정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인지하지도 못하며 많은 기독교인들도 이러한 시스템아래 이타주의 성품으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 쓰나미에 휩쓸리듯 이타주의 말살 정책 사회적 문화 속에 같이 휩쓸려 떠다니고 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눈을 떠야 한다

모든 방송과 매체 광고 사회적 문화가 실상은 이타주의 말살 정책을 얼마나 간교하게 쓰며 모든 국민들에게 서로가 서로를 위한 이해 배려 타인에 대한 존중을 철저하게 없애며 서로서로가 네 편과 네 편 분열과 이간을 통한 국민들을 서로서로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공산주의 사상은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철저한 자기만 아는 사상으로 세상을 보게 하고 세상에서 책임감을 지우는 일에 총력을 다한다

공산주의 사상은 국가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때 서로를 보고하는 시스템을 통해 감시하며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고 서로가 살아남기 위해 언제든 타인을 배반할 수 있는 사상을 주입시켜 사람들은 인류애의 경험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공산주의 국가가 이타주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기독교를 탄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이다

이타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 인류애 또한 살아남는다. 이타주의적 인류애는 공산주의의 정치적 사회적 시스템을 언제든 저항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이기도 하다


기독교인들에게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의 대한 계명을 주신 이유는 

세상의 지도자들이 파시즘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많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유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말라고 그러한 자들이 절대로 지도자가 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의 지혜를 주신 것이다.


한국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이타주의 정신을 복수과 잔인함의 콘텐츠로 세상의 모든 방송과 매스 미디어를 통해 서서히 뺏어버리는 브레인 워시와 사람들의 뇌를 복수와 잔인함의 씨들을 마음밭에 뿌리는 이 시스템에 지금 빠져 들고 있다는 현재 이 시대를 우리는 통찰력 있게 날카롭게 봐야 함을 


말씀을 통해 이타주의 정신이 얼마나 모든 국민들에게 중요한 일임을

우리는 이타주의 정신을 잃어버리면 공산주의 국가의 지도자들을 스스로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다는 무서운 현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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