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 첫째는 밤늦게까지 열심히 독서하고 둘째는 그림책 만드느라 피곤하기도 하겠지.
잘 자는 건 좋은데...
그래도 학교 갈 시간에는 좀 일어나야 하지 않겠니?
깨워도 깨워도 이불을 뒤집어쓰고 더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드는 첫째.
둘째 깰세라 조용조용 첫째를 깨우지만 깨라는 첫째는 안 깨고 애꿎은 둘째만 부스스 일어납니다.
아... 첫째는 언제쯤이면 혼자 일어나서 제시간에 학교에 갈까요?
(bgm:강산에의 <깨어나> 면 좋겠네요.)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