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eo Gex Jul 28. 2015

우리들의 러닝 이야기

소셜러닝크루서울


안녕, 홍기, 불쑥 나타났는데 반가워서 웃어줍니다

그동안 체계적인 운동으로 몸이 많이 다져진 모습입니다

크루러브가 각별한 동준씨가 러닝 앱키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호커플, 러닝도 열심히 합니다. 특히 기호는 참 잘 달립니다.

홍봇(지치지않는 홍기)이, 오늘도 거침 없이 준비운동을 진행합니다!!!


다정한 모습입니다, 져니져니, 같이의 가치 성호, 저니랑 같이 있으면 운동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출발 우리가 사랑하는 러닝코스 반포는  달리자마자 바로 한강 뷰가 멋지게 보여요~~~

메인 코스 잠수교로 진입했어요. 여기 달리 때, 힘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힘들었던 일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마법의 장소입니다. 심지어 오르막 길인데 말입니다.


저니저니, 러너스하이에 도달한 듯 너무 밝게 웃으면서, 달립니다. 사진 찍는 사람까지 같이 행복해집니다.^___^

자~~ 모두들 쿨다운 열심히 해야합니다, 다음날 일어날 때, 몸 아픈데가 많이 줄어들어요~~~

혜미, 새로 들어온 다크호스 혜미입니다. 활동량이 아주 많습니다.

워렌, ㅎㅎㅎㅎ 장나꾸러기, 달릴때는 진지합니다. 블론드 헤어가 매력입니다. ㅎㅎ 자주 만나요 친구^^

게스트런에 나온 진지한 게스트, 자주 만나요, 화이팅~!!!

성호, 오늘도 교훈을 가르쳐 주고 갑니다, 상대방한테 늘 웃어주는 법. 힘들다고 찾아와서 상담할 때, 세상 사람 모두 나 만큼 힘들구나. 성호 위로해 주면서 배웠습니다.^^

오늘도 진행해주느라 고생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운영진의 노고는 상상 이상입니다. 파이팅, 파이팅~!!!

우리 크루, 비너스 들, 서로들 많이 많이 친해지고 자주 만나길 바랍니다. 서로 칭찬만 해주기에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자, 이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갈까요?

우리 오늘 전부 최고였어요, 포기하지 말고, 또 만나서, 또 즐겁게 달려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