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화 나로 살아가는 완전함
세상의 변화는 빠르고 거칠다.
사람과 상황도 수시로 바뀌지만,
그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내 안 깊은 곳에 자리한
순수한 진심과 마음의 자리다.
고요한 순간에
나는 그 진심을 마주한다.
세상이 흔들어도,
그 무엇이 바뀌어도
내 마음 한켠의 그 진심은
언제나 나를 지켜준다.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중심이 되어,
나는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간다.
진심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깊은 울림으로 나를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