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for feet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뉴발란스와 리바이스가 힘을 합쳤습니다. 뉴발란스는 'M1300'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해 리바이스와 협업해 'M1300CL' 모델을 탄생시켰고 오는 3월 26일 발매를 예정에 두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뉴발란스의 'MADE IN USA' 모델이 리바이스와 협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M1300 시리즈의 스웨이드 소재와 리바이스를 상징하는 데님 소재가 만나 독특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협업에 사용된 데님은 지난 2017년 폐쇄된 미국의 데님 회사 콘 밀(Cone Mills)의 데드 스톡이 사용되었으며 리바이스가 참여한 협업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 탭이 부착되었습니다. 이번 협업 또한 'M1300' 시리즈의 전통에 맞게 미국 메인주의 스코히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