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시 공모전,두 번 당선된,위대하신 작가. 하철이 오빠 / 이영진 * 지하철 3호선 불광역 8-4, 대화 방면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