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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조경 이야기 #2
대구에 있는 작은 집입니다.
집의 큰 틀을 생각하며 그린 스케치들입니다. 건축주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 아닙니다. 설명을 위한 장식이 아닌 시공을 위한 밑그림입니다. 그림이 아니라 설계도인 셈이죠! 이렇게 틀이 완성되면 평면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조경설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