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혼자 집에 가려니 뭔가 어색하던 아침.
6일 연휴의 끝은 등원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3. 10. 4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