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굴양 그림일기
여행 전 날,
짐싸고, 쓰레기 치우고, 집 정리하고...
며칠 비우니 할 게 많다
잘 다녀와야 할텐데...
설렐 틈이 없다
2023. 10. 7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