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너굴양 Mar 13. 2024

나만 그래?

너굴양 그림일기



유치원 첫 등원시키고 

교실로 혼자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맥모닝(특:맛있음)먹는데 계속 떠오르네...


2024. 3. 11


매거진의 이전글 발렌타인데이에 생긴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