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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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양 그림일기
오늘 아침의 어린이. 갑자기 장화가 작다고 한다.
어제는 욕실화가 작아졌다더니.
얼마 전에 소아과 갔을 때 키가 좀 컸길래 기특했는데
이제 한 해에 사이즈 업을 두 개 씩 할라나보다.
비옷도 두 해 입히려고 샀는데 내년에 입힐 수 있을까...?
2024. 7. 18.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