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자하는 나의 세계관 (10)

#나만큼은..

by 오묘

내가 나약한 편인걸 차라리 인정할께.

끈기 없는 나를 인정할께.


그럼에도 또 다시 있을 자리를 찾아보려고 발버둥 하는 나를,

나만큼은,

잘 하고 있다고,

잘못하고 있지 않다고,

그렇게 다독여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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