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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ro May 25. 2024

난 너를 사랑해

수 많은 인연이 오고 갔던 시절들.

아물지 않는 시간들.

거울에 비춰봤던 내 모습들.

온전히 사랑해서 더 사랑이 필요 없던 흔적들.


사랑이라 적어 보는 오랜 시간들.

내가 나를 모른 척 지나가는 그런 밤.

오늘은  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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